미용사에서 전기기술인으로 새로운 인생 출발

태양광발전전기설비 수료생 안동희
서울에 소재한 공업고등학교 자동차 정비학과를 다니면서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하여 졸업 후 자동차 정비소에 근무하였다. 그러다 군인으로 입대하였다. 복무를 하면서도 자동자 정비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전역을 하였다. 자동차 정비 기술로는 먹고 살기가 힘들을 것 같아 새로운 직업인으로 미용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여 24세에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미장원에 취업하여 일을 하다가 미장원을 오픈하여 꾸려나가던 중 경기가 안 좋아서 미장원을 접고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TV 광고에 한국산업연수원충북직업전문학교 홍보를 유심히 보고 상담을 통해 태양광발전전기설비과정에 지원하였다. 40세가 넘은 나이에 2019. 4. 3. 드디어 입학하여 전기 및 태양광 분야 교육을 받으면서 기초지식 부족으로 포기할까도 많이 하였지만 담임이신 허명호 교수님과 전기과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주변 동료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하였다.
첫째 목표인 승강기 및 태양광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한 결과 두 개의 자격증을 한꺼번에 취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마자막 가장 어려운 전기기능사 자격증과 소방안전관리자 1급 자격증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합격의 기쁨을 맛보았다. 훈련기간 동안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음을 느꼈고 스스로의 대견함에 눈물이 핑 돌았다.
훈련 막바지인 출석률 80%를 지날 즈음 ㈜ 00엘리베이터에 입사지원을 했다. 담임 교수님의 면접 시 알아야 할 내용과 전기기술인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소양 등의 지도 속에 19.12.13일부로 입사 통보를 받고 환희 기쁨과 눈물이 났다. 이제 제대로 취업하여 또 다른 나의 인생여정이 시작됨을 느꼈다. 미용사에서 전기기술인으로 새로운 직업을 갖게 해 주신 한국산업연수원충북직업전문학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멋진 전기기술인으로서 내 열정을 다 바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