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도전해 보자!

전기시스템B 수료생 유해광
정년 퇴직 후 실업급여를 받으며 구직활동을 하던 중 구인정보지를 통해 한국산업연수원충북직업전문학교에서 전기시스템과정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즉시 방문하였습니다. 퇴직 후에는 나도 기술자격증이 하나쯤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기에 조금도 망설임 없이 찾아왔지만 전기시스템이란 과정이 처음이라 생소했고, 나이도 60이란 숫자를 훌쩍 넘겼기에 걱정도 되었지만 하면 된다! 도전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혹시 신청이 안되면 어쩌지 조바심도 있었지만 처음 뵙는 분이지만 상담해주시는 분의 친절한 안내와 감동적인 서비스에 무사히 접수하였다. 개강 후 얼마 동안은 모든 것이 낯설고 답답했지만 열정을 갖고 지도해주시는 교수님들과 교우들의 도움으로 차츰 하나 둘 배워가며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1시간 가량 소요되는 거리를 걸어서 등하교를 하며 건강도 다지고 활력이 솟았다. 드디어 하면 된다는 자세로 도전한 결과
무려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승강기기능사, 신재생에너지(태양광)기능사, 1급소방안전관리자로 늦게 성취한 자격증이라 더욱 기뻤습니다.
이제 전기기능사 자격시험을 남겨두고 있다.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후원으로 무난히 합격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서 “금전보다는 신념을 가지고 가르친다”는 말씀을 듣고 나 또한 취업을 하면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의
자세로 성실히 근무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좋은 교육을 기회를 주신 한국산업연수원충북직업전문학교를 많이 홍보하고 자랑하며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일 먼저 출근 하시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이은순학장님과 따뜻한 배려와 지도를 아낌없이 해주신 담임이신 김태수 교수님, 전기과 모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인사를 드리며 한국산업연수원충북직업전문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