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최강 교수진!
자격증 취득과 취업에 올인하는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전문학교!

짧다면 짧고 길면 긴 5개월 동안 700시간을 생산품질관리 교육을 받으며 쉬지 않고 달려온 나
자신과 버팀목이 되어 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이 기회를 마련해준 기관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 기간 동안 모든 것이 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배운 것을 토대로 불편한 점은 의견을 도출하여 개선하고 문서를 만들어 관리하며
글로만 배웠던 내용들이 하나하나 실행 되 가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뿌듯했습니다.
개인의 힘으로 되지 않던 것들이 조별실습 통해 가능해졌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의견들도
들어보는 시간이 되어서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억에 남는 것이 담임 교수님께서 매일 새김글을 바꿔가며 교실에 걸어두셨는데
날짜별로 하나하나 메모해가며 노트에 붙여왔는데 어느덧 수료까지 왔습니다.
수료 후에도 제 책장 한곳엔 그날그날에 새김글이 적혀 있는 노트를 보며
추억을 회상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육기간 동안 ERP회계, 인사, ITQ자격증, QMS 내부심사원, 품질검사원등
많은 자격증 공부를 했었는데 처음에는 취득할 수 있나 걱정했던 것들이
시간을 들여 차근차근 해보니 어느덧 하나씩 하나씩 취득해가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기존에 취득했던 자격증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수월했던 부분도 있었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내용들도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피드백과 방과 후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해 왔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배우면서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
“처음으로 돌아가자”와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말이다”라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라는 마음이 불쑥불쑥 올라올 때마다
내가 이 기관에 어떤 결심을 가지고 왔는지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출석 100%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이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인생이란 넓은 밭에 경험이란 거름을 뿌리며 노력의 씨앗을 심어왔습니다.
하지만 늘 경험은 부족했고 열심히 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학교의 문을 두드렸고
처음에는 어디부터 뭘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몰라 헤매왔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과 주변의 뜻을 함께하는 동료들,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조언을 얻고 듣고,
배우고, 실행하며 이 자리까지 와서 이제 막 첫걸음을 뗄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이제 취업을 통해 사회경험, 인생경험 등 많은 경험들을 거름 삼아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그 결과가 좋을 때도 기대이하 일 때도 있지만 꾸준히 성장시켜 보려 합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땅을 준비했다고 그것만 믿고 관리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사라질 것입니다.
반대로 척박한 땅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거름을 내준다면
결실을 얻듯 시작이 다르더라도 그만큼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부지런해야 합니다.
비록 노력한 만큼 얻지 못할 때도 많이 있었고 남들과 비교하며 포기 하고플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짧은 기간 많은 것을 얻어갔습니다.
대기만성처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자신을 단련하는 시간을 인내하려 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코앞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닌 멀리 보며 나아가려 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이제는 배운 것 들을
취업을 통해 잘 녹여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